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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테크

측정클럽과 함께 한 사람들…“측정클럽이 있어 힘이 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측정클럽 뉴스레터에서는 측정클럽과 회원기관의 돈독한 유대와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매월 각 클럽별 대표 회원기관을 탐방한 기사를 싣고 있다. 특히 KRISS 내 클럽 회장이나 간사 등의 회원이 직접 회원기관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는 교류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첫 번째 회원기관 탐방은 단백질 측정클럽 회장인 김숙경 박사와 같은 클럽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백문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 박사는 “공동연구가 당연해진 시기에 친밀도가 높은 두 분야 전문가가 함께 연구를 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으며 이에 백 교수는 “단백질 측정기술을 표준화하는 작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특히 백 교수는 “KRISS는 지금까지 물리, 화.. 더보기
힘 측정클럽 도움 받아 해외 수출 결실 눈앞에 주충근 대표, “측정클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힘 측정클럽 도움 받아 해외 수출 결실 눈앞에 주충근 대표, “측정클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회원사 탐방]모자람이 많아 채울 것이 더 많은 대경테크 ▲ 대경테크 전 직원이 모두 모였다 ‘모자람을 발견하는 순간 자괴심에 빠져드는 회사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회사나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나 회사나 넉넉한 것이 꼭 복이 아닌 것처럼 모자란 것이 불행도 아닙니다. 모자람을 기회로 삼지 못하는 것이 불행입니다. 대경테크가 모자람이 많은 회사라 다행입니다. 대경테크는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험기 전문 업체 대경테크. 홈페이지 내 CEO 인사말이 예사롭지 않다. 여타 회사처럼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던가 ‘어려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