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클럽회장 박연규입니다.


2015년이 저물어갑니다. 2015년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힘연구실에게는 획을 긋는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힘표준의 가장 중심이 되는 1 MN 실하중 힘표준기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이를 새로 지은 건물에 설치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힘/토크 표준기들을 새 터전으로 옮기는 과업을 완료했습니다. 힘클럽의 측정 기준이 되는 힘/토크표준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초석을 바탕으로 클럽 회원분들에게 더욱 넓은 범위에 대하여 보다 높은 정밀도의 표준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힘/토크 표준의 발전과 더불어 힘클럽의 기술적 발전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클럽을 통해 힘측정기술과 관련된 최신 국제 동향을 적극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측정 관련 최신 규격 등 기술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공유를 통해  럽 회원 개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도 클럽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乙未년 한 해가 저물고 丙申년 한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길이측정클럽 회원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클럽 운영위원과 길이센터 직원 여러분, 새해에도 여러분들이 하시는 업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성취하시고, 댁내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길이측정클럽회장 서호성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강도 측정클럽을 새롭게 맡은 에너지소재 표준센터 허용학입니다. 지금까지 강도측정클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백운봉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해 소재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소재 기술에서 소재 평가 측정은 필수적으로 구축해야 할 인프라 기술 분야로 저희 측정 클럽에서 다루고 있는 측정 신뢰성 이슈가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에도 지금까지 논의했던 측정 신뢰성 기술적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 이슈들에 좀 더 심화된 체계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고 특히 국제 표준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불확도 평가에 대한 이슈를 같이 논의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도 측정에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인장 강도 측정 기술도 최근 국제 표준 개정에 따라 같이 공유해야 할 기술적 이슈이고, 회원님들의 측정환경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재료 강도 측정 기술의 신뢰성 이슈도 강도 클럽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논의되어야 하겠습니다. 


매년 개최하는 측정 클럽 워크샵에서 이러한 이슈들이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하에서 논의되기를 기대합니다. 2016년 병신년에도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계속되시기를 기원하고 강도클럽에서 지속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강도 측정 클럽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파이팅!!.  


강도 측정 클럽 회장 허용학 올림






올해 처음 시작한 CPO측정클럽을 맡게 돼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주위 많은 분들께 도움을 청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록 시작은 작지만 분석장비산업이 미약한 한국에서 산업체, 연구소, 학계의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측정클럽이 분석장비산업을 키우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새해에는 측정클럽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으로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 잠시라도 통신이 끊기면 불안해질 정도로 우리는 통신에 의존하고 산다. 이 통신을 담당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 중 하나가 ‘안테나’다. 우리 주위에도 다양한 형태의 안테나가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


안테나는 전파를 주고받기 위해 필요한데 그 수가 많을수록 많은 양의 전파를 주고받을 수 있어 빠른 통신이 가능하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은 LTE에 만족하지 않고 초고속 LTE를 만들기 위해 안테나 성능 업그레이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1977년 설립돼 안테나와 관련 디바이스 분야에서만 38년간 일해 온 선우커뮤니케이션은 안테나 기기 제작 분야의 베테랑이다.


선우커뮤니케이션 최종인 소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이동통신 환경의 변화에 맞추기 위해 안테나 및 관련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오랜 시간 안테나 사업에 몸담은 선우커뮤니케이션의 성장에는 안테나측정클럽과의 인연을 빼놓을 수 없다. 선우커뮤니케이션은 2011년 말부터 안테나측정클럽에 참여했고 2014년 4월부터는 최종인 소장이 운영위원에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측정클럽 통해 얻은 측정 정확성…이동통신사 신뢰로 이어져


선우커뮤니케이션은 측정클럽 활동 중 주로 안테나 상호 비교 측정을 통해 측정 신뢰성을 높여 왔고 측정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배우는 데 도움을 받았다. 


안테나 관련 사업을 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특히 ‘안테나 측정’에 대한 부담은 상당했다. 최 소장은 “측정클럽에 참여하기 전에는 우리가 측정을 해 놓고도 이 값이 맞는지 틀린지 그리고 틀리다면 어떠한 문제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모든 것이 어려운 문제였다”며 “측정클럽에 참가한 후 이것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테나를 제작한 후에는 이것이 표준값에 맞는지 등 이동통신사업자의 평가를 거쳐 인증을 받는다. 최 소장에 따르면 예전엔 이 과정에서 자사 제품에 오차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오차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는 “물론 안테나 측정이란 것이 100% 정확할 수는 없지만 오차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사업자로부터의 신뢰를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측정클럽 활동 이후 많은 인증시험에서 수월하게 통과하면서 안테나 측정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문제 대처능력도 커질 수 있었다. 이는 자연스레 매출로 이어지게 됐다. 




“외도 않고 안테나 개발만 38년”…소형화·광대역화·친환경화 도전


선우커뮤니케이션은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관련 안테나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자에서도 꾸준히 제품을 개발 중이다. 회사 초창기부터 군용, 해양용, 차량용, 이동통신, 단말기 내장형 칩 등 소형 안테나부터 방송용, 위성, 전파감시용 HF 안테나와 같이 50m 가 넘는 대형의 안테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다. 법인 전환 이후부터는 이동통신 관련 중계기·기지국과 관련된 안테나 R&D 및 제조설비까지 투자를 확대해왔다.     


최종인 소장은 ‘다양한 안테나 보유’와 더불어 ‘안테나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회사의 차별성으로 꼽았다. 그는 “다른 사업으로 외도하지 않고 안테나 한 분야에서만 꾸준히 개발·제조한 경험이 곧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는 자부심을 보였다.


그동안에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가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안테나의 소형화·광대역화·친환경화다. 최근 중국의 저가형 안테나까지 더해지면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소장은 “안테나 소형화 외에도 원가개선, 공정개선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회사가 보유한 25m 정도의 챔버를 안테나의 측정 조건(Far Field)에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 중이다. 예를 들면 소형 챔버에서 Far Field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CR(Compact Range) 챔버 설계 등이다.


최 소장은 마지막으로 “안테나 측정클럽을 통해 전문가, 연구소, 기관 등과 폭넓은 교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도움을 받았다”며 “김정환 박사님, 강진섭 박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