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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인사이드/스페셜 토픽

측정기술의 애로사항 해결의 최종 종착지는 측정클럽!

측정클럽에는 모든 것이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2004년부터 7개 분야 800 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측정클럽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청취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각 측정분야의 기술동향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측정 커뮤니티이다.

현재 측정 클럽은 질량, 힘, 압력, 온습도, 유량, 음향, GMO(유전자변형식품), 경도, 광도, 전자파, 대기환경, 방사선, 진공, 자기, 전기, 강도, X-선 회절, 길이, 의료기 측정, 시간주파수, 표면분석, 안전계측, 열물성, 안테나 , 측정불확도 등 총 25개 분야에서 5,000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측정클럽은 홈페이지와 연2회 운영되는 워크숍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KRISS가 초청한 전문가, 학계의 대표들과 회원들의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제시된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최상의 해결책을 찾아 준다.

측정 클럽을 이용하면 신뢰도 높은 측정을 통한 더 높은 사업 수익성을 얻을 수 있고, 이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장에서 문제해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상의 측정기법을 발견하고 필요한 측정기술로 무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산업체와 교정 및 시험 기관 그리고 국가표준기관간의 의사소통의 장으로 전개될 측정클럽과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클럽 활동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참고 : http://metclub.kriss.r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