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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색채클럽

2013년을 맞는 측정클럽 회장·간사 신년 영상 메시지 흑룡의 해였던 2012년도 이제 불과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모든 클럽들이 2012년 힘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중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낸 측정클럽도 있었고 활동이 저조해 2013년을 기약하는 곳도 있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9개의 측정클럽 회장 및 간사들은 2013년을 힘차게 출발하고 올 한해 더욱 활발한 클럽 활동을 다짐하고자 신년인사를 영상으로 준비했다. 더보기
광도색채클럽과 함께하니…국내 시장점유율 절반 훌쩍~ 광도색채클럽과 함께하니…국내 시장점유율 절반 훌쩍~ 광측정장비 국내 선도하는 '파이맥스' “클럽과 지속적 교류 통해 측정기기 발전 이바지하겠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오감(五感,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이 중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감각을 손꼽자면 '시각'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사물을 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빛'이다. 시각을 ▲빛의 강도에 의한 밝기를 식별하는 '명암시각' ▲빛이 오는 방향을 식별하는 '방향시각' ▲물체의 형태와 크기를 식별하는 '형태감각'으로 나누듯 빛과 시각을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다. 하지만 강한 빛은 사람의 눈을 자극시켜 시력을 저하시키는 법. 그렇다면 가로등, 형광등, 신호등, 전시조명 등 인간에게 적절한 밝기의 기준은 어떻게 정할까. 바로 정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