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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측정클럽들, '성과 공유 및 내년 설계' 위한 하반기 워크숍 개최 측정클럽들, '성과 공유 및 내년 설계' 위한 하반기 워크숍 개최 대기환경, 압력, 광도색채 측정클럽 등 회원사 한 자리에 2011년이 며칠 안 남았다. 측정클럽에서는 하반기 개별 워크숍을 통해 1년의 연구결과를 정리하고 2012년의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기에 바빴다. 11,12월에 열린 측정클럽 워크숍은 3회. 각 워크숍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다. ◆ 대기환경측정클럽 워크숍 대기환경측정클럽 워크숍이 12월 15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NAP(국가어젠다프로젝트) 과제의 위탁과제와 협동과제 책임자들이 지난 1~3년간 연구한 결과에 대해 간략히 보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오전 세션과 숙련도 시험과 관련한 이슈들에 관해 논의하는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의찬 세종대 교수, 오창현 .. 더보기
'중소기업 지원'은 표준연처럼 '중소기업 지원'은 표준연처럼 16일, 표준연 홈닥터 성과전시회 개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우수과학자들이 중소기업을 1대1로 기술지도하는 ‘홈닥터’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6일 표준연 본관에서 열린 기술홈닥터 성과전시회에는 50개 홈닥터 중 37개의 기업과 연구원이 참여해 그 동안의 연구과정과 현황, 성과 등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하고 발표했다. 김명수 원장은 인사말에서 “홈닥터의 실질적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니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에 참여해 준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든다”면서 “앞으로도 홈닥터를 잘 활용해 더 많은 이익 창출의 발판으로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심사를 맡은 김범환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는 “표준연 홈닥터 지도내용은 완제품보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