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적 이슈 : 신종플루 검사의 첨병, 귀 체온계를 해부하다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귓속형 체온계를 이용해 발열 여부를 검사하는 일이 일반화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학교는 교문에서 일일이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가리기 위해 발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체온 측정이 간편한 귓속형 체온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체온계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귓속형 체온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잘못 사용할 경우 부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다 나은 검사를 위해서 여러가지 사항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09. 11. 19 (목) ~ 20일(금) 양일간 무주 한화 리조트에서는 온습도-압력 측정클럽 워크숍에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100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압력분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