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아 주무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기상관측기술 선도 위해 손잡다! 1441년, 세종 23년 측우기가 발명됐다. 이후 측우기는 조선시대의 관상감(觀象監)과 각 도의 감영(監營) 등에서 우량 측정용으로 쓰였으며 현대의 우량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당시의 측우기 발명은 갈릴레오(Galileo,G.)의 온도계 발명(1592)이나 토리첼리(Torricelli,E.)의 수은기압계 발명(1643)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따라서 조선의 측우기는 세계 최초의 기상관측장비였으며 세계 기상학사에서 관천망기시대(觀天望氣時代)에 뒤따르는 측기시대(測器時代)를 약 150년 앞당겨 놓은 역사적인 관측장비다. 이렇게 세계 최고였던 우리 선조들의 기상 관측장비와 기술을 이어받아 전 세계 기상관측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강대임,이하 KRISS)과 기상청(청장 조석준)이 손을 잡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